일주 60갑자

경자일주(庚子)

일간 경에 일지 자가 앉은 자리예요. 흰 쥐로 읽는 결을 짚어 드려요.

태어난 날 두 글자(경자)만 보고 쓴 글이에요. 태어난 해·달·시각은 넣지 않았으니, 내 여덟 글자로 보려면 아래에서 이어 가세요.

일주

경자(庚子)

흰 쥐 · · 일지 쥐띠

경자

흰 쥐

庚子

일지 쥐띠

하루 결

흰 쥐의 날(경자)엔 맺고 끊음이 분명해서 마무리를 깔끔하게 짓는 성향이에요. 기존 틀을 벗어나려는 감각이 무대를 뒤흔들어요. 정리와 감각적 혁신이 같은 숨으로 잡혀요.

자세히

겉은 경(금), 무대는 자(수)예요. 빠르게 감을 읽고 틈새를 노리는 기민함이에요. 작아 보여도 눈치와 적응력이 빨라요. 무대가 균형 잡혀 있어 상황에 따라 성향이 조절돼요. 계(癸)·본기에서 풀어내고 보여주는 기운이 무대예요. 아이디어를 실제로 만드는 손맛이 살아 있어요. 만들고 벌이는 데만 집중하면 끝맺음을 놓치기 쉬워요.

  • 정리
  • 민첩
  • 감각적 혁신

일지에 숨은 글자(지장간) · 십신

일지 안에 숨은 천간과, 일간 기준 십신이에요. 위에서 아래로 힘이 센 순서예요.

  • 중심 기운(본기·本氣) (·)감각적 혁신(상관)

    감각적 혁신

  • 남은 기운(여기·餘氣) (·)자연스러운 생산(식신)

    자연스러운 생산

중심 기운 십신  · 감각적 혁신(상관)내가 틀을 깨며 뿜어내는 기운 · 개성·아이디어·반전

살리는 법

표현할 기회가 오면 미루지 말고 작은 조각부터 먼저 풀어내 보세요.

하루 굴리기
정해진 절차를 그대로 밟는 날이 가장 답답해요. 방식을 바꿔도 되는 일을 하루에 하나는 넣으세요.
사람 사이에서
말이 먼저 나가 후회가 남아요. 중요한 말은 초안만 남기고 다음 식사 뒤에 보내면 달라져요.
지칠 때
재미가 떨어지면 급격히 멈춰요. 지루한 일은 짧게 쪼개 두는 게 회복이에요.

일간이 같은 일주 (경)

뿌리가 같아 성향의 바탕이 닮아요. 앉은 자리가 달라서 쓰이는 곳이 갈려요.

일지가 같은 일주 (자·쥐)

앉은 자리가 같아 무대가 닮아요. 일간이 달라서 쓰는 방식이 갈려요.

내 것으로 보기

생년월일을 넣으면 이 두 글자가 내 것인지 바로 확인돼요. 여덟 글자 전체는 만세력에서 이어 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궁금한 점
내 일주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태어난 날의 두 글자예요. 「나의 일주」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바로 나와요. 날짜 경계가 밤 11시 이후면 하루가 넘어가므로 태어난 시각까지 넣는 편이 정확해요.
일주만 보면 사주를 다 본 건가요?
아니에요. 일주는 여덟 글자 중 두 글자예요. 나를 가리키는 축이라 성향이 가장 진하게 드러나지만, 태어난 해·달·시각이 남아 있어요. 여덟 글자를 한 번에 보려면 「만세력」으로 이어 가세요.
일주가 같으면 성격도 같아요?
뿌리가 같고 잔가지가 달라요. 같은 일주끼리는 일 처리 속도나 지치는 지점이 닮는 편이에요. 다만 태어난 달·시각이 그 결을 눌러 주기도 하고 키워 주기도 해요.
일주로 궁합을 볼 수 있나요?
두 사람의 태어난 날을 견주는 방식이라 띠 궁합보다 촘촘해요. 「두 사람 궁합」에서 생년월일을 나란히 넣어 보세요.
이 풀이가 매일 바뀌나요?
이 페이지는 일주 자체를 설명하는 글이라 날마다 바뀌지 않아요. 오늘 흐름이 궁금하면 「오늘의 행운」이나 「나의 일주」에서 오늘 층을 켜 보세요.

참고용 콘텐츠예요. 중요한 결정은 여유를 두고 판단하세요.